실제 아버지가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다행히도 초기에 건강검진으로 발견해 지금은 완치 판정 받으시고 정기적으로 점검만 받으면 되는 상태세요. 어찌나 감사하고 도 감사한지 모릅니다. 암은 초기에만 잡으면 완치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고 하죠?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적게 되었답니다. 정보 공유해요~
대장암은 예전과 다르게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많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질환과 비슷하게 증세가 나타나기에 초기에 알아차리기 상당히 힘듭니다. 매년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던지 아니면 꾸준히 자신의 몸을 관찰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변화를 느낀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대장암은 사망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답니다. 자신의 식습관이 육류 위주라면 변화가 필요하겠죠? 유전도 영향이 있다고하니 윗대에 대장암 판정 받으신분이 계시다면 긴장 하셔야합니다.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화불량인데요. 평소 먹은음식이 소화가 원할하지않고 통증이 있다면 의심해봐야해요. 밥을 먹지않아도 배가차고 입맛이 없습니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 피곤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3~4회 넘게 변을 봅니다. 평소 설사를 자주 안하는데 잦은 설사를 한다면 반드시 확인을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방귀 냄새인데요. 냄새가 고약하고 빈도가 잦다면 체크가 필요합니다.
하복부에 고통과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고합니다.
암세포가 대장에서 성장하면 점막이 약해져서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 피가 나게되면 변이 검붉은색을 띄게 됩니다. 눈으로 확인된다면 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에너지 흡수율이 떨어져 활동을 많이 하지않았는데도 몸무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방귀 냄새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고 예방법도 있습니다.
당지수가 낮은 현미와 잡곡밥을 먹습니다.
색이 진한 채소를 하루에 2접시, 과일2개, 나물 한접시를 섭취한다면 그리고 임신준비하면서 먹었던 엽산을 챙겨먹는다면 용종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녁시간에 한꺼번에 많이 먹는걸 피해야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장 움직임을 촉진해주고 면역체를 강화해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장암 초기증상 방귀 냄새와 예방법까지 알아봤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잘알고 있다면 평소 나와 내가족의 건강을 지킬수있겠죠? 병원 가기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면 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빨리 발견하면할수록 완치활률은 높아지니 반드시 알고있어야해요. 가족력이 있다면 더더욱 필요한 정보입니다.